주말이라 산동네가 분주 합니다. 많은 주민들이 주중에는 주로 부산 아파트에 살기에 빈집이 많은데 주말엔 세컨하우스로 다들 오시니 동네가 꽉 찬 느낌입니다. 마루(진돗개) 데리고 산책나가니 모두들 봄이라고 나무와 꽃들을 심어면서 반갑게 인사 합니다. 봄은 어김없이 이 산촌에도 찾아 오는 것 같습니다. 한분 한분과 반갑게 인사하면서 얘기 하다보니 대부분 코로나에 걸렸다가 낳았다고 얘기를 해서 약간 충격 이었습니다.
저도 며칠전에 감기 증세로 몸이 너무 떨리고 목도 칼칼하고 한기가 들어 초저녁부터 이불속에 들어가서 잤는데 그 다음날 까지 계속 추웠습니다. 아마도 그님(?)이 왔다 가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일 일을 하거나 아님 운동을 하면서 상황버섯을 달여 먹어서 그런지 여태 감기 한번 안걸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유해물질이나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오면 저의 면역세포들과 전투를 하고 있음을 스스로 느낍니다. 그럴땐 일찍 잠자리에 들어 면역세포들이 전투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거의 평정을 찾습니다. 자신의 튼튼한 면역세포들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제 곧 위양지 농장 조성공사가 시작됩니다. 먼저 깨끗한 물을 위해서 관정을 뚫고 30킬로와트 정도 전기도 넣어야 하고, 재배시설인 하우스도 지어야 하고, 또 농막과 기계실을 만들고 모든 장비와 시설들을 이전 해야 합니다. 특히 수만개의 버섯 배지들을 옮기는 것은 눈 앞에 닥쳤는데도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하지만 잘 헤쳐 나가겠습니다. 이보다 더한 일도 다 헤치고 살아왔습니다. 늦어도 5월 10일 까지는 끝내야 할 일들입니다.
지금도 최고의 상황버섯을 재배 및 생산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만 더 꼼꼼히 챙겨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 합니다. 구슬도 꽤어야 보배인 것처럼 농산물은 팔아야 됩니다. 그래야만 많은 종자값과 인건비를 충당할 수 있고 조금이나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금년부터는 여태 하지 않았던 적극적 마케팅을 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하루종일 수확해둔 상황버섯들을 손가락 크기로 자르고 잘라진 수십만개의 버섯 조각들을 하나하나 손에 들고 불순물들이(숙주나무진액,나무파편등) 붙어있는 것은 반달가위로 제거 한 다음 깨끗하게 세척해서 건조기에 넣어 말린 다음 포장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겨울내내 이 작업을 하다 보니 정원에 심어져 있는 매화나무들에서 꽃망울이 생기더니 드디어 활짝 펴 봄을 데리고 왔습니다.
자금 계획이 우여곡절 끝에 결말이 났습니다. 경남도와 밀양시에서도 보조금을 주셨고, 농협에서도 필요한 자금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폐농하려 했을 때 “어떻게든 자금을 마련해 봅시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걸 어떻게 폐농 하십니까? 교수님 힘 내세요!!” 하면서 막힌 물꼬를 터 주신 모 공무원님 참으로 가슴에 오래 남고, 많은 공무원분들과 농협 관계자분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상황버섯 잘 키워서 많은 이들에게 치유의 기쁨을 드리겠습니다 .
축사가 들어올 때의 절망이 다시 희망으로 바뀝니다........
주말이라 산동네가 분주 합니다. 많은 주민들이 주중에는 주로 부산 아파트에 살기에 빈집이 많은데 주말엔 세컨하우스로 다들 오시니 동네가 꽉 찬 느낌입니다. 마루(진돗개) 데리고 산책나가니 모두들 봄이라고 나무와 꽃들을 심어면서 반갑게 인사 합니다. 봄은 어김없이 이 산촌에도 찾아 오는 것 같습니다. 한분 한분과 반갑게 인사하면서 얘기 하다보니 대부분 코로나에 걸렸다가 낳았다고 얘기를 해서 약간 충격 이었습니다.
저도 며칠전에 감기 증세로 몸이 너무 떨리고 목도 칼칼하고 한기가 들어 초저녁부터 이불속에 들어가서 잤는데 그 다음날 까지 계속 추웠습니다. 아마도 그님(?)이 왔다 가셨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매일 일을 하거나 아님 운동을 하면서 상황버섯을 달여 먹어서 그런지 여태 감기 한번 안걸리면서 살고 있습니다.
외부에서 유해물질이나 바이러스가 체내로 들어오면 저의 면역세포들과 전투를 하고 있음을 스스로 느낍니다. 그럴땐 일찍 잠자리에 들어 면역세포들이 전투에 전념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아침에 일어나면 거의 평정을 찾습니다. 자신의 튼튼한 면역세포들에 대해서 감사함을 느낍니다.
이제 곧 위양지 농장 조성공사가 시작됩니다. 먼저 깨끗한 물을 위해서 관정을 뚫고 30킬로와트 정도 전기도 넣어야 하고, 재배시설인 하우스도 지어야 하고, 또 농막과 기계실을 만들고 모든 장비와 시설들을 이전 해야 합니다. 특히 수만개의 버섯 배지들을 옮기는 것은 눈 앞에 닥쳤는데도 엄두가 나질 않습니다. 하지만 잘 헤쳐 나가겠습니다. 이보다 더한 일도 다 헤치고 살아왔습니다. 늦어도 5월 10일 까지는 끝내야 할 일들입니다.
지금도 최고의 상황버섯을 재배 및 생산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만 더 꼼꼼히 챙겨 안전한 먹거리를 만들어야 겠다고 생각 합니다. 구슬도 꽤어야 보배인 것처럼 농산물은 팔아야 됩니다. 그래야만 많은 종자값과 인건비를 충당할 수 있고 조금이나마 수익을 낼 수 있습니다. 금년부터는 여태 하지 않았던 적극적 마케팅을 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하루종일 수확해둔 상황버섯들을 손가락 크기로 자르고 잘라진 수십만개의 버섯 조각들을 하나하나 손에 들고 불순물들이(숙주나무진액,나무파편등) 붙어있는 것은 반달가위로 제거 한 다음 깨끗하게 세척해서 건조기에 넣어 말린 다음 포장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겨울내내 이 작업을 하다 보니 정원에 심어져 있는 매화나무들에서 꽃망울이 생기더니 드디어 활짝 펴 봄을 데리고 왔습니다.
자금 계획이 우여곡절 끝에 결말이 났습니다. 경남도와 밀양시에서도 보조금을 주셨고, 농협에서도 필요한 자금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폐농하려 했을 때 “어떻게든 자금을 마련해 봅시다. 여기까지 왔는데 그걸 어떻게 폐농 하십니까? 교수님 힘 내세요!!” 하면서 막힌 물꼬를 터 주신 모 공무원님 참으로 가슴에 오래 남고, 많은 공무원분들과 농협 관계자분들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상황버섯 잘 키워서 많은 이들에게 치유의 기쁨을 드리겠습니다 .
축사가 들어올 때의 절망이 다시 희망으로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