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버섯이 암전이를 억제 한다는 것은 여러 과학자들의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다. 암전이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마우스(실험용 쥐)의 꼬리 정맥으로 흑색종(피부세포에 생기는 검은색 종양)을 주사한 후 이틀에 한번씩 14일간 상황버섯의 추출물(달이거나 끓인물)을 복용케 하고 14일째 쥐를 해부하여 폐로 전이된 암 덩어리 갯수를 측정하여 보았더니 복용치 않은 쥐는 폐로 전이된 흑색종의 개수가 58개였지만 상황버섯 추출물 2mg/kg 또는 20mg/kg을 경구 투여 했을 때는 각각 36과 35개의 흑색종이 자랐다. 이것은 각각 36%와 37%의 억제율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데 상황버섯 추출물을 50mg/kg으로 투여 했을 경우에는 55%의 억제율이 나타났다.
상황버섯이 암전이를 억제 한다는 것은 여러 과학자들의 연구에서 밝혀지고 있다. 암전이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하여 마우스(실험용 쥐)의 꼬리 정맥으로 흑색종(피부세포에 생기는 검은색 종양)을 주사한 후 이틀에 한번씩 14일간 상황버섯의 추출물(달이거나 끓인물)을 복용케 하고 14일째 쥐를 해부하여 폐로 전이된 암 덩어리 갯수를 측정하여 보았더니 복용치 않은 쥐는 폐로 전이된 흑색종의 개수가 58개였지만 상황버섯 추출물 2mg/kg 또는 20mg/kg을 경구 투여 했을 때는 각각 36과 35개의 흑색종이 자랐다. 이것은 각각 36%와 37%의 억제율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런데 상황버섯 추출물을 50mg/kg으로 투여 했을 경우에는 55%의 억제율이 나타났다.
상황버섯 열수 추출물의 투여량을 증가시키니 암의 전이도 감소 된 것이다.
이 결과는 상황버섯 추출물을 먹어도 항암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증명한 것이다.
참고 : 김하원(약학박사, 전서울시립대교수, 암잡는 상황버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