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에 살고 계시는 우리농장 모범(?) 고객님은 항상 3봉지씩 주문을 하십니다. 대략 3개월에 한번씩 주문 하시는데 한달에 100g 한봉지씩 드시는 것 같습니다.
딱히 무슨 질병 있는 것도 아니고 돈 많은 부자도 아닌 듯 했습니다. 상황버섯을 달여 놓고선 여러 식구들이 물마시듯 차마시듯 드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 열심히 드시느냐고 물었더니 3만원이면 100g 살 수 있고 100g이면 온 식구가 한달을 먹을 수 있으며 1년 해봐야 30만원 정도이니 “건강을 저축한다 생각하고 먹고 있다”고 말씀 하셔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 생리학 박사이면서도 여태 처음 들어보는 말 이었습니다. 많은 단체와 기관에서 건강에 대한 강의를 하고 다녔지만 “건강을 저축한다”는 생각은 해 본 일도 없는데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말씀 이었습니다.
어릴 때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읽었던 “개미와 배짱이”를 통해 여름 땡볕에 열심히 먹을 것을 저축한 개미는 눈 내리는 겨울을 따시게 보내는데 여름내내 나무그늘에서 노래 부르고 놀던 배짱이는 겨울에 얼어 죽는다는 얘기 였고 삽화그림이 개미는 겨울에 난로를 때는 굴 속에 살고 있는데 배짱이는 낙엽이 딩구는 추위와 바람속에 여름 옷을 입고 바이올린을 메고 힘없이 걸어가는 모습이 떠 오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자고 돈을 저축하고 부를 축적하는데 그분은 건강을 저축한다는 말씀이 무척 감명깊게 들렸습니다.
생노병사를 피할 수 없는 인간이라도 병 만큼은 되도록 피하고 싶은데 본인이 하기에 따라 가능도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인생의 긴 기간 중에 병의 기간은 되도록이면 짧게 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열심히 부를 저축해서 훗날 질병 치료를 위해 병원에 다 쏟아 붓는 것 보다는 건강을 저축한다는 고객님 말씀이 더 현명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명한 피자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지인이 3만원짜리 피자 한판이면 1시간 내에 다 먹어 치우는데 같은 3만원이면서 한달을 먹는 상황버섯 재배는 수익성이 없으므로 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얘기를 합니다.
수익성으로 보자면 절대 맞는 말입니다만 가치가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작년여름 100% 무농약으로 재배하다 농장 절반을 날리면서 엄청난 손실을 봤지만
사람을 건강하게 하고 질병을 막을 수 있다는 그 가치 하나에 저는 인생을 걸겠습니다.
저도 상황버섯 달인 물을 꾸준히 마시면서 겨울에 감기를 모르고 살고 있는데 오후에는 건강을 더 저축하기 위해 1시간 정도 걸으러 나가야 겠습니다.
대구에 살고 계시는 우리농장 모범(?) 고객님은 항상 3봉지씩 주문을 하십니다. 대략 3개월에 한번씩 주문 하시는데 한달에 100g 한봉지씩 드시는 것 같습니다.
딱히 무슨 질병 있는 것도 아니고 돈 많은 부자도 아닌 듯 했습니다. 상황버섯을 달여 놓고선 여러 식구들이 물마시듯 차마시듯 드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왜 이렇게 열심히 드시느냐고 물었더니 3만원이면 100g 살 수 있고 100g이면 온 식구가 한달을 먹을 수 있으며 1년 해봐야 30만원 정도이니 “건강을 저축한다 생각하고 먹고 있다”고 말씀 하셔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운동 생리학 박사이면서도 여태 처음 들어보는 말 이었습니다. 많은 단체와 기관에서 건강에 대한 강의를 하고 다녔지만 “건강을 저축한다”는 생각은 해 본 일도 없는데 너무나 가슴에 와 닿는 말씀 이었습니다.
어릴 때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읽었던 “개미와 배짱이”를 통해 여름 땡볕에 열심히 먹을 것을 저축한 개미는 눈 내리는 겨울을 따시게 보내는데 여름내내 나무그늘에서 노래 부르고 놀던 배짱이는 겨울에 얼어 죽는다는 얘기 였고 삽화그림이 개미는 겨울에 난로를 때는 굴 속에 살고 있는데 배짱이는 낙엽이 딩구는 추위와 바람속에 여름 옷을 입고 바이올린을 메고 힘없이 걸어가는 모습이 떠 오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죽자고 돈을 저축하고 부를 축적하는데 그분은 건강을 저축한다는 말씀이 무척 감명깊게 들렸습니다.
생노병사를 피할 수 없는 인간이라도 병 만큼은 되도록 피하고 싶은데 본인이 하기에 따라 가능도 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인생의 긴 기간 중에 병의 기간은 되도록이면 짧게 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로망이 아닌가 생각 합니다.
열심히 부를 저축해서 훗날 질병 치료를 위해 병원에 다 쏟아 붓는 것 보다는 건강을 저축한다는 고객님 말씀이 더 현명한 일이 아닌가 싶습니다.
유명한 피자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지인이 3만원짜리 피자 한판이면 1시간 내에 다 먹어 치우는데 같은 3만원이면서 한달을 먹는 상황버섯 재배는 수익성이 없으므로 하지 않는게 좋겠다는 얘기를 합니다.
수익성으로 보자면 절대 맞는 말입니다만 가치가 다르다고 생각 합니다.
작년여름 100% 무농약으로 재배하다 농장 절반을 날리면서 엄청난 손실을 봤지만
사람을 건강하게 하고 질병을 막을 수 있다는 그 가치 하나에 저는 인생을 걸겠습니다.
저도 상황버섯 달인 물을 꾸준히 마시면서 겨울에 감기를 모르고 살고 있는데 오후에는 건강을 더 저축하기 위해 1시간 정도 걸으러 나가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