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위양지 앞 땅을 매입 했습니다. 잔금을 다 치루고 나니 일단은 속이 후련 합니다.
꽃피는 봄부터 위양지에서 생활한다 생각하니 마음은 좀 설레입니다. 걱정은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특히 5월에 이팝 꽃 필 때는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리고 사진작가들도 프로 아마추어 관계없이 다 몰린다 하니 게다가 도로가 너무 혼잡하여 차량을 통제까지 한다니 시간 맞추어 농장에 도착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걱정이 됩니다. 매일 새벽 같이 농장으로 출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농장 입구에 조그만 소매점 가게를 열 생각입니다.
늘 머리속에 그리는 아름다운 가게가 있습니다. 자연과 가장 잘 어울리게 작지만 예쁜 가게를 만들고 주위에 꽃도 많이 심어 위양지 만큼 예쁘게 만들고자 합니다.
이제 농장 이전이 남았네요.
먼저 위양땅에다 기본 설계를 해야 겠습니다. 어디에다 재배사, 기계실, 창고, 건조실 등등을 지을지를 결정하고 100m짜리 줄자를 가지고 가서 마치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땅에다 그림을 그리고 표시말뚝을 박아야 합니다. 또 전기도 넣고, 관정도 뚫어야 합니다.
3월 즈음 짓기 시작하면 4월안에는 끝날 것 같습니다.
5월부터는 버섯 재배가 시작 됩니다. 여름 한낮에 40도 오르내리는 재배사 안에서 작업을 하려면 체력이 따라 주어야 합니다. 작년 여름에도 지쳐서 에어컨 있는 농막에서 잠시 쉰다는게 잠들어 버려 물주는 타이밍을 놓쳐서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체력 안배를 잘 해야 겠습니다.
어릴 때 팽이놀이를 할 때 처음 시작 할 때는 팽이가 쓰러지고 잘 안돌고 하지만 일단 돌기 시작하고 탄력이 붙으면 왠만해서는 쓰러지지 않고 한번씩 채찍으로 쳐 주기만 해도 잘 돌아가던 기억이 납니다. 제 버섯 농사도 마찬가지라 생각 됩니다.
3년만에 농장을 옮겨야 하는 이 과정도 팽이가 처음 돌다 쓰러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되돌아 가야할 것 같습니다.
감독님께서 주신 시련들 여태 한번도 쓰러진 일이 없었는데 이번엔 쓰러질 뻔 했습니다.
꿋꿋하게 버텨 나가겠습니다. 농장 새로 짓고 모두 옮겨가서 금년에도 보란 듯이 성공 해 내겠습니다. 모험을 좋아하고 도전을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많이 힘이 들었고 또 풀어야 할 많은 난제들이 앞에 있지만 앞만 보고 걸어 가겠습니다. “이 또한 지나 가리라”란 말도 있잖아요. 자는 잠에 가고 싶은게 아니고 일하다 가고 싶다는 생각 변함이 없습니다!!!
어제 위양지 앞 땅을 매입 했습니다. 잔금을 다 치루고 나니 일단은 속이 후련 합니다.
꽃피는 봄부터 위양지에서 생활한다 생각하니 마음은 좀 설레입니다. 걱정은 관광객이 너무 많아서 특히 5월에 이팝 꽃 필 때는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리고 사진작가들도 프로 아마추어 관계없이 다 몰린다 하니 게다가 도로가 너무 혼잡하여 차량을 통제까지 한다니 시간 맞추어 농장에 도착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걱정이 됩니다. 매일 새벽 같이 농장으로 출근해야 할 것 같습니다.
농장 입구에 조그만 소매점 가게를 열 생각입니다.
늘 머리속에 그리는 아름다운 가게가 있습니다. 자연과 가장 잘 어울리게 작지만 예쁜 가게를 만들고 주위에 꽃도 많이 심어 위양지 만큼 예쁘게 만들고자 합니다.
이제 농장 이전이 남았네요.
먼저 위양땅에다 기본 설계를 해야 겠습니다. 어디에다 재배사, 기계실, 창고, 건조실 등등을 지을지를 결정하고 100m짜리 줄자를 가지고 가서 마치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듯 땅에다 그림을 그리고 표시말뚝을 박아야 합니다. 또 전기도 넣고, 관정도 뚫어야 합니다.
3월 즈음 짓기 시작하면 4월안에는 끝날 것 같습니다.
5월부터는 버섯 재배가 시작 됩니다. 여름 한낮에 40도 오르내리는 재배사 안에서 작업을 하려면 체력이 따라 주어야 합니다. 작년 여름에도 지쳐서 에어컨 있는 농막에서 잠시 쉰다는게 잠들어 버려 물주는 타이밍을 놓쳐서 낭패를 본 적이 있습니다.
지금부터 체력 안배를 잘 해야 겠습니다.
어릴 때 팽이놀이를 할 때 처음 시작 할 때는 팽이가 쓰러지고 잘 안돌고 하지만 일단 돌기 시작하고 탄력이 붙으면 왠만해서는 쓰러지지 않고 한번씩 채찍으로 쳐 주기만 해도 잘 돌아가던 기억이 납니다. 제 버섯 농사도 마찬가지라 생각 됩니다.
3년만에 농장을 옮겨야 하는 이 과정도 팽이가 처음 돌다 쓰러졌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시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처음부터 되돌아 가야할 것 같습니다.
감독님께서 주신 시련들 여태 한번도 쓰러진 일이 없었는데 이번엔 쓰러질 뻔 했습니다.
꿋꿋하게 버텨 나가겠습니다. 농장 새로 짓고 모두 옮겨가서 금년에도 보란 듯이 성공 해 내겠습니다. 모험을 좋아하고 도전을 좋아하지만 이번에는 많이 힘이 들었고 또 풀어야 할 많은 난제들이 앞에 있지만 앞만 보고 걸어 가겠습니다. “이 또한 지나 가리라”란 말도 있잖아요. 자는 잠에 가고 싶은게 아니고 일하다 가고 싶다는 생각 변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