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우스 바닥에 소금을 듬뿍 뿌렸는데도 검은 곰팡이들이 절반은 살아 있었습니다. 심지어 뿌려진 소금 밑에서 색깔하나 변하지 않고 그대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곰팡이들도 있었습니다.
내일 또 소금을 뿌려야 겠습니다. 모레도 글피도 사라질 때 까지....
균이 이러할진데 바이러스는 어떨까 참으로 걱정입니다.
뉴스들을 챙겨 보다가 암에 대한 기사가 있기에 발췌 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길어지면서 암에 대한 경각심이 잠시 묻힌 느낌이 있다. 코로나도 무섭지만 암은 정말 무섭다. 집안에서 암 환자가 생기면 본인, 가족 모두가 고생한다. 암 종류에 따라 비싼 약값을 대느라 집을 팔아야 할 경우도 있다. 우리는 일 년에 새로운 암 환자가 23만여 명이나 쏟아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2019년 발표 중앙암등록본부의 자료에 의하면 2017년 새로 발생한 암환자는 23만 2255명(남 12만 2292명, 여 10만 9963명)이었다. 암 종류를 보면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이었다. 이어 대장암,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순이었다.
매년 집계되는 암 사망자 숫자를 보면 "암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 통계청의 2018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7만 9153명이 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총 사망자 29만 8820명 가운데 26.5%를 차지해 1위였다. 암종별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폐암 34.8명, 간암 20.7명, 대장암 17.1명, 위암 15.1명, 췌장암 11.8명 순이었다.(코메디닷컴 20.09. 09)""
끔찍한 뉴스입니다.
60세 이후 암에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것 같습니다.
저 역시 만나지 않기를 바랄뿐 인연되어 만난들 어찌하겠습니까???
박사 공부때 암의 원인에 대한 학설 중 산소결핍설이란게 생각이 많이 납니다.
결국 혈액의 맑고 탁함에 그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혈액이 맑으려면 첫째, 영혼이 자유로워야 하며 둘째, 많이 움직여야 하며 셋째, 음식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동차 엔진에 적정한 기름이 들어가면 고속도로를 멋지게 달릴텐데 연료를 넘치게 넣어 소모가 다 되지 않아 온통 엔진룸 안이 기름 칠갑되면
자동차는 서게 되겠지요.
과식은 만병의 근원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또 제가 공부한 책 서문에 식물은 자꾸 옮겨 심으면 죽게되고, 동물은 움직이지 않고 고정화 되어 있으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암과의 인연을 맺지 않으려면 운에 맡길게 아니라 피할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
어제 하우스 바닥에 소금을 듬뿍 뿌렸는데도 검은 곰팡이들이 절반은 살아 있었습니다. 심지어 뿌려진 소금 밑에서 색깔하나 변하지 않고 그대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곰팡이들도 있었습니다.
내일 또 소금을 뿌려야 겠습니다. 모레도 글피도 사라질 때 까지....
균이 이러할진데 바이러스는 어떨까 참으로 걱정입니다.
뉴스들을 챙겨 보다가 암에 대한 기사가 있기에 발췌 했습니다.
""코로나19 유행이 길어지면서 암에 대한 경각심이 잠시 묻힌 느낌이 있다. 코로나도 무섭지만 암은 정말 무섭다. 집안에서 암 환자가 생기면 본인, 가족 모두가 고생한다. 암 종류에 따라 비싼 약값을 대느라 집을 팔아야 할 경우도 있다. 우리는 일 년에 새로운 암 환자가 23만여 명이나 쏟아지는 시대에 살고 있다.
2019년 발표 중앙암등록본부의 자료에 의하면 2017년 새로 발생한 암환자는 23만 2255명(남 12만 2292명, 여 10만 9963명)이었다. 암 종류를 보면 남녀 전체에서 가장 많이 발생한 암은 위암이었다. 이어 대장암, 폐암, 갑상선암, 유방암, 간암, 전립선암 순이었다.
매년 집계되는 암 사망자 숫자를 보면 "암이 정말 무섭다"는 것을 실감할 것이다. 통계청의 2018년 사망원인통계를 보면 7만 9153명이 암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 총 사망자 29만 8820명 가운데 26.5%를 차지해 1위였다. 암종별 사망률은 인구 10만 명 당 폐암 34.8명, 간암 20.7명, 대장암 17.1명, 위암 15.1명, 췌장암 11.8명 순이었다.(코메디닷컴 20.09. 09)""
끔찍한 뉴스입니다.
60세 이후 암에 자유로운 사람은 없을것 같습니다.
저 역시 만나지 않기를 바랄뿐 인연되어 만난들 어찌하겠습니까???
박사 공부때 암의 원인에 대한 학설 중 산소결핍설이란게 생각이 많이 납니다.
결국 혈액의 맑고 탁함에 그 이유가 있는것 같습니다.
혈액이 맑으려면 첫째, 영혼이 자유로워야 하며 둘째, 많이 움직여야 하며 셋째, 음식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자동차 엔진에 적정한 기름이 들어가면 고속도로를 멋지게 달릴텐데 연료를 넘치게 넣어 소모가 다 되지 않아 온통 엔진룸 안이 기름 칠갑되면
자동차는 서게 되겠지요.
과식은 만병의 근원이 된다고 생각 합니다.
또 제가 공부한 책 서문에 식물은 자꾸 옮겨 심으면 죽게되고, 동물은 움직이지 않고 고정화 되어 있으면 죽는다고 했습니다.
암과의 인연을 맺지 않으려면 운에 맡길게 아니라 피할 노력을 해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