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원일기

면역 증강이 살 길 입니다!!!

이종완
2021-06-22

옛날 흥부 집안에는 자식이 아홉이나 되어  경제적으로 궁핍했고 놀부 집안에는 자식이 귀했습니다. 자식이 아홉이라면 흥부 아내는 흥부가 건드리기만 하면  아이가 생겼다는 얘기 입니다. 바꿔 말하면 흥부 부부는 신체의 활력이 그만큼 좋았다고 하겠습니다. 임신을 촉진하는 보약이 무슨 필요가 있으며, 삼신할매에게 치성을 드리는 것도 필요 없었습니다. 이 신체의 활력은 먹고 살기 위해서  뼈 빠지게 일을 한 결과라 봅니다.


어떤 고객분의 지인이 대상포진에다  균혈증도 있었고  지금은  장염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상황버섯 주문을 했습니다.

구한말 조선의 형편 같습니다. 외세들이 들어와서 이리 밀면 이리 밀리고 저리 밀면 저리 밀리든 힘없든 조선이 생각 납니다.

우리몸을 지키는 면역세포들은 거의 작동을 하지 않는다고 봐야 겠습니다. 군대로 치면 당나라 군대쯤 되겠지요.

40대 후반이라 하니 앞으로가 더 걱정입니다.  면역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더 떨어지게 마련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세균과 바이러스들이 창궐하는 시대가 올건데 이 상태로는 어렵다고 봐야겠지요.


면역증강을 위한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우선 걸으십시오. 하루 30분쯤 걷다가  요정도는 전혀 문제가 없다는 시기가 오면 1시간으로 늘리십시오.

일년을 계속 하시면서 상황버섯 차를 음용 하십시오.

몸은 몰라보게 달라져 있을 것이며 겨울에 감기도 잘 안걸릴겁니다.

신체는 활력이 생기고  건강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여 심신의 조화로운 상태가 될 것 입니다.

이 방법이 어떠한 보약이나 처방보다 보다 좋을 것입니다.

존경하는 한의학 박사  화타선생님은 누우면 죽고 걸으면 산다고 했습니다.


외부에서 어떠한 외적(세균, 바이러스)이 쳐들어와도 물리칠 수 있는 군대를 양성 하십시오.

이것은 곧 면역세포를 강화시키는 의미 입니다.

국가라면 나라의 자존심이고,  사람이라면 인간의 자존심 입니다.

다시 한번 박사 공부때 영어로 된 책 서문에 식물은 움직이면  죽고 동물은 안 움직이면 죽는다는 글귀가 생각 납니다.


이 외에 몸이 약하다고 하시는 분들,  체력이 떨어지면 면역이 같이 떨어집니다.

체력보강은 곧 면역보강이라 생각해도 맞는 말입니다.

그리고 상황버섯 달인 물은 드십시오.


그래도 면역이 올라가지 않으면 제가 책임 지겠습니다.

어떻게 책임 지냐구여??   버섯값 안받고 전부 환불 해 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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