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약용버섯인 상황버섯(Phellinus baumii , Phellinus linteus)의 간보호효과에 대한 생리 효능을 규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상황버섯으로부터 94% 에탄올을 이용하여 정치 추출물을 확보하고, 확보된 추출물의 독성물질에 대한 간세포의 보호효과를 분석하였다.
각 추출물이 간손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간손상 지표인 AST와 ALT 효소활성을 분석하였을 때, 에탄올과 baumii(T)를 동시에 처리하였을 경우의 AST 및 ALT 효소활성은 각각 73%±3.06%과 66.33%±6.03% 이었다. 또한 니코틴과 baumii(T)를 동시에 처리하였을 경우의 AST 및 ALT 효소활성은 각각 66.33%±6.03%과 65%±5%±이었다.
각 추출물이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RT-PCR법으로 분석하였을 때, 독성물질 미처리 군과 에탄올 및 니코틴으로 손상시킨 처리군 모두 housekeeping gene인 GAPDH, β-actin, 18S에서 분석하였을 때 큰 발현차이는 없었으나, baumii(T)를 처리한 시료는 apoptosis inhibitory gene인 XIAP, cIAP-1, cIAP-2의 발현이 모두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상기의 결과에 따른 간세포보호 활성물질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는 baumii(T)의 용매계통분획을 실시하여 물분획추출물을 확보하였다. 확보된 물분획추출물을 당침전하여 당이 제거된 나머지 상층액을 이용하여 column chromatography에서 1~18번까지 분획물을 얻은 후 세포생존율 조사를 하였다. 그 중 세포생존율이 제일 높은 14번 분획물(Fr.14)에 대한 WST 분석법과 DAPI 염색법으로 조사하였을 때, 음성대조군으로써 에탄올 또는 니코틴만을 처리하였을 때 보다 Fr.14를 농도별로 처리하였을 때 농도 의존적으로 음성대조군보다 세포생존율이 더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Fr.14 분획물의 간세포보호 활성을 갖는 물질의 분리를 위해 HPLC를 수행하여, 6개 peak의 영역별 시료를 확보하였다. 분리된 물질의 WST 분석을 수행한 결과 세포생존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에탄올 또는 니코틴
처리시 동일농도로 1~6 시료를 같이 처리했을 때 세포생존율이 대조군에 비해 증가하였다. 이것은 동일농도인 Fr.14 분획물 처리군 보다 세포생존율이 낮은 수치이다. 이러한 결과는 Fr.14 분획물 내의 단일물질을 이용하는 것보다 Fr.14 분획물 자체를 이용하는 것이 보다 나은 간세포보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를 통하여 P. baumii 유래 추출물은 알코올 섭취와 니코틴에 의해 손상된 간세포의 보호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 국내외 많은 학자들이 상황버섯 추출물(달인물)에 대해서 연구를 끊임없이 해 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연구 할 가치가 있는 버섯입니다.
위 연구 논문은 상황버섯 추출물이 성인 남성들의 음주 흡연에 대해서 손상된 간을 보호 해 준다는 결론을 얘기 합니다.
저희 농장 어느 고객분께서 상황버섯 때문에 술을 마셔도 숙취가 덜 하고 몸이 가벼워서 더 많이 먹게 된다고 말씀 하시는데 정말 상황버섯을
팔고 싶지 않은 고객입니다.ㅎㅎ
국문 초록 (Abstract)
본 연구는 약용버섯인 상황버섯(Phellinus baumii , Phellinus linteus)의 간보호효과에 대한 생리 효능을 규명하기 위해 수행하였다. 이를 위해 상황버섯으로부터 94% 에탄올을 이용하여 정치 추출물을 확보하고, 확보된 추출물의 독성물질에 대한 간세포의 보호효과를 분석하였다.
각 추출물이 간손상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간손상 지표인 AST와 ALT 효소활성을 분석하였을 때, 에탄올과 baumii(T)를 동시에 처리하였을 경우의 AST 및 ALT 효소활성은 각각 73%±3.06%과 66.33%±6.03% 이었다. 또한 니코틴과 baumii(T)를 동시에 처리하였을 경우의 AST 및 ALT 효소활성은 각각 66.33%±6.03%과 65%±5%±이었다.
각 추출물이 유전자 발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해 RT-PCR법으로 분석하였을 때, 독성물질 미처리 군과 에탄올 및 니코틴으로 손상시킨 처리군 모두 housekeeping gene인 GAPDH, β-actin, 18S에서 분석하였을 때 큰 발현차이는 없었으나, baumii(T)를 처리한 시료는 apoptosis inhibitory gene인 XIAP, cIAP-1, cIAP-2의 발현이 모두 증가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상기의 결과에 따른 간세포보호 활성물질을 포함할 것으로 예상되는 baumii(T)의 용매계통분획을 실시하여 물분획추출물을 확보하였다. 확보된 물분획추출물을 당침전하여 당이 제거된 나머지 상층액을 이용하여 column chromatography에서 1~18번까지 분획물을 얻은 후 세포생존율 조사를 하였다. 그 중 세포생존율이 제일 높은 14번 분획물(Fr.14)에 대한 WST 분석법과 DAPI 염색법으로 조사하였을 때, 음성대조군으로써 에탄올 또는 니코틴만을 처리하였을 때 보다 Fr.14를 농도별로 처리하였을 때 농도 의존적으로 음성대조군보다 세포생존율이 더 높은 것을 확인하였다.
Fr.14 분획물의 간세포보호 활성을 갖는 물질의 분리를 위해 HPLC를 수행하여, 6개 peak의 영역별 시료를 확보하였다. 분리된 물질의 WST 분석을 수행한 결과 세포생존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았고, 에탄올 또는 니코틴
처리시 동일농도로 1~6 시료를 같이 처리했을 때 세포생존율이 대조군에 비해 증가하였다. 이것은 동일농도인 Fr.14 분획물 처리군 보다 세포생존율이 낮은 수치이다. 이러한 결과는 Fr.14 분획물 내의 단일물질을 이용하는 것보다 Fr.14 분획물 자체를 이용하는 것이 보다 나은 간세포보호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사료된다.
본 연구를 통하여 P. baumii 유래 추출물은 알코올 섭취와 니코틴에 의해 손상된 간세포의 보호에 효과가 있음이 확인되었다.
@@@@ 국내외 많은 학자들이 상황버섯 추출물(달인물)에 대해서 연구를 끊임없이 해 오고 있습니다. 그만큼 연구 할 가치가 있는 버섯입니다.
위 연구 논문은 상황버섯 추출물이 성인 남성들의 음주 흡연에 대해서 손상된 간을 보호 해 준다는 결론을 얘기 합니다.
저희 농장 어느 고객분께서 상황버섯 때문에 술을 마셔도 숙취가 덜 하고 몸이 가벼워서 더 많이 먹게 된다고 말씀 하시는데 정말 상황버섯을
팔고 싶지 않은 고객입니다.ㅎㅎ